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령회 W 밀실사건 (문단 편집) === 제2의 밀실 === 사람들이 쇼코 씨의 시신을 보고 놀라는 중에, 호노기 씨가 명상의 방으로 달려와서 히라사키 씨가 죽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호노기 씨의 휴대폰에도 '나, 여기에 부활해. 키라'라는 메시지가 보내져 있었다. 그리고 코고로와 코난은 히라사키 씨가 죽은 방으로 갔는데, 문은 잠겨 있었고, 환기창을 들여다 보니 안에 히라사키 씨가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호노기 씨는 막대기 같은 걸 들고 코고로에게 건네주고 그 문을 부쉈다. 그리고 그 문 앞에서는 명상의 방 안에 있던 키라 씨의 포스터들이 갈기갈기 찟겨져 있었다. 그리고 그 방 안에서는 쇼코 씨의 휴대폰과 쇼코 씨를 살해한 흉기로 추정되는 줄이 보였다. 그리고 메구레 경감, 타카기, 치바 형사가 출동하고 사건 수사를 시작한다. 수사 결과, 쇼코 씨를 살해한 줄은 히라사키 씨에 있었던 그 줄이 맞았고, 히라사키 씨의 사인은 청산가리 계열의 중독이라고 했다. 쇼코 씨가 살해당한 방의 문은 잠겨 있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곳인 창문은 안에서 버튼을 계속 눌러야만 완전히 열 수 있고, 히라사키 씨가 살해당한 방의 문 역시 잠겨 있었고, 창문에는 방범용 철창이 있었다. 그리고 열쇠는 서랍 안에 책에 깔려 있었다. 고로, 두 방은 모두 밀실이란 뜻이다. 그리고 코고로는 히라사키 씨가 쇼코 씨를 살해하고, 자신의 방에서 자살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면 쇼코 씨의 밀실은 아직 풀 수 없다. 참고로 쇼코 씨의 시신에 저항 흔적이 없는 걸로 보아 범인은 쇼코 씨를 약으로 기절시킨 뒤 살해했다고 추정된다. 용의자들과 코난과 란은 식당에서 조사받고 있었고, 그 때 코난이 호노기 씨에게 강령회를 연 진짜 이유를 물어보았다. 그러자 야츠가와 씨는 호노기 씨에게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었다고 했고 카니 씨도 죽은 사와나미 씨가 협박받고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호노기 씨는 털어놓을 수 밖에 없었다. 사실 강령회는 연 이유는 그 협박자를 찾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리고 미후네 씨는 혹시 명상의 방 안에 비밀통로 같은 게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호노기 씨는 당황한 얼굴로 그런 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곧 코고로와 코난은 사와나미 씨가 남긴 다잉 메시지 '키라'를 사진을 통해 보았는데, 코난은 그걸 보고 범인이 누군지 알아냈다. 그리고 코난은 밀실의 수수께끼와 그 증거를 찾으러 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